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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상원 결선보다 경제 정상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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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126회 작성일 21-01-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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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뉴욕 증시가 전염병 위기에도 2021년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올랐다.

증시의 3대 지수들은 모두 연간 기준으로 2년 연속 올랐다. 지난해 다우지수는 7.3% 상승했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6.3% 뛰었다. 나스닥지수는 43.6%로 2009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여느 해보다 높은 변동성을 겪었다. 11년 최장기간 불마켓(강세장)이 끝나면서 시작된 베어마켓(약세장)은 역사상 가장 짧게 끝났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2개월 동안 불붙은 백신 랠리는 기술주를 너머 전산업으로 퍼져갔다.

5일 조지아주 상원결선과 백신 보급을 둘러싼 불확실성이라는 위험은 있다. 1월 옵션시장에 반영된 변동성은 지난해 12월보다 높은 것은 조지아주 상원결선 때문으로 보인다. 이 곳에서 민주당이 2석을 모두 차지하면 그동안 외면했던 '블루웨이브'(민주당 압승)의 불씨가 되살아난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블루웨이브가 확정되도 증시 급락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상원의 다수당을 민주당이 차지해도 의석은 50대 50이라는 점에서 민주당이 세금인상과 규제강화를 강하게 밀어 부치기는 힘들다.

게다가 투자자들은 올 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정상화에 더 크게 베팅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리서치의 지난해 12월 설문에서 월가 큰손들은 코로나19 백신과 미국의 제로(0) 금리가 올 한해 증시를 부양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 레저, 호텔, 에너지 업종이 더 오를 여지가 있다. 인버스니스카운셀의 팀 그리스키 수석투자전략가는 "전체적으로 시장이 과매수된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의 주요 지표 일정이다.

◇4일: 마킷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건설지출
◇5일: 자동차 판매,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조지아주 상원 결선
◇6일: ADP 고용보고서, 마킷 서비스 PMI, 공장주문,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7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무역수지, ISM 비제조업 PMI
◇8일: 실업률 및 신규고용, 도매재고, 소비자신용